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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리뷰

JTBC드라마 나쁜엄마 회차정보 몇부작 방삼식은?

by 새로운풍족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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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중 단연 나쁜엄마도 요즘
핫한데요! 드라마하는 날이면 꼭 빠짐없이 보는 드라마중
하나랍니다.

어제도 재밌게 보았는데 오늘은 또 어떤 내용으로
꾸며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기대하면서 나쁜엄마에 대한
내용을 알아봤어요.

 

 

나쁜엄마 몇부작?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작가)>  드라마로 14부작입니다.

방영은 2023.04.26일부터 시작하였으며 2023.05.11일
기준으로 6회가 방송된다.
 
 

 

나쁜 엄마 인물관계도는?

총 14부작인 드라마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출처-나쁜엄마 공식홈페이지)

진영순(라미란)은 최강호의 엄마로 행복한 돼지
농장 사장이다. 아들이 곧 세상, 나쁜엄마이다.


최강호(이도현)는 영순의 아들로 서울중앙지검
검사이며 강호 약혼녀(오하영), 차기 대권주자(오태수),
우벽그룹 회장(송우벽) 등과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이미주(안은진)는 네일 아티스트로 강호의
고향친구자 옛 연인인으로 나온다.


방삼식(유인수)은 강호와 미주의
동창으로 나오며 청년회장과 박씨의 외아들이다.


 

 

나쁜엄마 회차정보

'나쁜 엄마'에서 이도현은 안은진과 낮설지만 익순한
재회를 하게되고 모든것을 잃고 조우리 마을로 돌아온
미주와 영순, 강호의 만남이 포착됐다.

이들 모자와 달리 왠지 어색한 미주의 반응이 궁금증을
더하는데..나쁜엄마 제작진은 "강호와 미주가 이별 후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마주한다.

아이가 된 강호와 모든 것을 잃은 미주의 관계향방을
지켜봐 달라"며 "서로에게 특별한 운명이자 유일한
안식처였던 두 사람이 이별했던 순간도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강사신문)

온 동네를 헤매다 통통볼을 찾게된 강호는 한달음에
달려가 예진이네 문을 두드리는데 하지만 문을 열어주는
사람은 미주??

서울에서 쫒기듯 내려온 미주는 상상도 못했던 천진난만한 강호를 보자 잊으려 애를 썼던 시간들이 떠올라서
주저앉게되는데.. 하지만 강호는 이제와서 천진난만게
또 미주에게 반해버리는데요.

엄마 정씨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더욱 심란해
집니다. 나쁜엄마에서 또다른 볼거리는 항상 마스크팩을
등장하는 이장부인인데요.

다들 누군지 궁금해하시더라구요?
바로! 배우 박보경님이신데요.

배우 진선규님의 아내이시기도 한데요.
저번 작은아씨들이라는 드라마에서
엄지원의 비서실장역으로 만나기도 했답니다.

마을 사람들 케미가 너무 좋아 언제나 보고 있으면
재미가 팡팡 터지는 줄거리였는데요.
오늘 하는 나쁜엄마 6회도 기대가 됩니다.

 

 

 

나쁜엄마 방삼식

방삼식 캐릭터는 어릴 적부터 쭈욱 미주를 짝사랑하는
나름 순정마초맨으로 껄렁거리고 무식한 스타일로
절도죄로 복역했다가 출소한 지 며칠 안 되었다.

보는 사람마다 언제 사람 되냐며 혀를 끌끌
차는 조우리 사고뭉치역이다.



배우 유인수는 연기를 하기 전 다양한 일들을 해봤다고
밝혔다. 육상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으나 부상이 잦고
힘든 탓에 그만 두게 되었고,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전문적으로 공부하다가 자신은 역동적인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전향을 택했다고.

연기도 어떻게 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가
지금까지도 좋아서 하고있다고 한다.

처음엔 대학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한다.
고등학교 1학년으로 진학을 하면서 '난 뭘 해야 하나'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가 '연영과를 가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하다 보니까 허투루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진심으로 임하기 시작했다고.

천안 출신이었으나 연기 공부를 하기 위해
고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혼자 올라와서 독립을 했다.

2017년 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다.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강구' 역으로
데뷔해 이후 여러 작품에서 단역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던 중, 2019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첫 조연이자 '황로미' 바라기인
'유필상' 역을 맡으며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첫 주연이자 최종 보스인 '윤귀남'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같은 해 방영한 tvN 드라마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핵인싸이자 송림 총수 '박당구' 역을 맡아 전작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같은 역할을 한
사람이 맞냐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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