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푸켓 포인트 야무에서 잊지못할 추억

#지금도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억이라서 다시 생각해도 즐거운 기억 뿐이네요.

정말 여행은 사진이 80%차지하는것 같아요~
머릿속의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없어지니까요.

그날에 분위기와 색깔들이 희미하가 기억이 되고 있는 기분이랍니다.

한국에서도 잘 다녀보지 않는 여행을 푸켓에서 맘껏 즐기게 됐어서 그런지
더 더욱 기억이 많이 남는것 같아요.

여기 푸켓 포인트 야무에서는 웅장하고 화려하며 그나라에 문화에 맞는 불교느낌도
색감과 함께 포인트를 많이 준 곳이였어요.

독특한 장식들과 남다르게 해석한 건물들이 재미있었답니다.
아무래도 문화가 다르니깐 더 더욱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포인트야무에서는 조식때마다 한국사람들 보다는 외국인들의 비중이 높았었는데요.
그만큼 이국적이고 좋았지만 언제나 언어가 어려웠답니다.ㅠㅠ


조식먹으러갔을때 보았던 풍경들을 잊지못해요~ 시원하게 펑뚫린 바다와
작은 섬들이 그 분위기를 더욱 낭만적이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방에서도 아주 잘보이는 바닷가 풍경이 좋았어요. 그리고 많은 나무들과 꽃들이
포인트를 주니깐 밋밋하지 않는 자연경광이 너무 멋있었답니다.

음식들도 입맛에 100% 잘맛는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특히 푸켓의 과일은 정말 좋았죠~ㅎ

아시아인들의 특유의 수줍은 표정은 해외여행이여도 조금 여유를 주는 듯한 기분이였답니다.

여행당시에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느라~ 막~ 여기저기 돌아보지 않았었는데요.
그래도 많이 돌아다녀볼껄 하는 아쉬움이 한국에 돌아오니 새록새록 올라오더라구요.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도 심심할 틈이 없었답니다.
그날 특히 비가 하루종일 와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지금도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억이라서 다시생각해도 즐거운 기억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