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재방송 6화 줄거리 시청률

어쩌다 마주친 그내는 16부작 드라마로 원작없이 오리지널 드라마입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넷플릭스에서는 확인할 수 없고
시리즈온, 웨이브, 쿠팡플레이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촬영지는 대체적으로 미공개 상태이며 대부분
세트장 배경으로 촬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터널 부분은 전주 한벽 터널로 확인이 됩니다.

 

방송시간

재방송

어쩌다 마주친, 그대 편성정보를 확인해보시면 편성 날짜와 시간,
그리고 드라마가하는 채널까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라 채널은 KBS2 , KBS 드라마
채널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시보기

KBS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쿠팡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6화 줄거리

첫번째 피해자 교생이 만난 파란모자가 범이라고 생각했던 해준은
다방에서 파란모자를 기다린다. 하지만 파란모자의 주인공은
윤영의 아빠 백희섭.

이렇게 해서 첫번째 피해자가 죽기 직전에 용의자
세명을 확인 할수 있다.

친오빠에게 폭행 당하고 있는 고미숙을 윤해준이 발견했다.
기숙 학교에서 외출한 고민수는 동생에게 화풀이하며 돈을 빼았았다.


해준은 자신의 집에 교생을 데려와 과거의 사건을 바꾸게된다.

꼬여가는 사건을 어떻게든 풀어보려는 해준과 윤영

이순애는 울먹이면서도 백희섭에 설레게 된 사연들을 밝혔다.
마음의 결심을 한 이순애는 이별의 내용이 담긴 쪽지를 들고 남자친구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해준은 불속에서 간신히 죽을뻔한 백동식
아이들을 구한다. 과거를 바꾸었더니 다른 변수가 생겨버린 것이다.

의심스러운 인물은 점점 더 늘어나지만, 범인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모두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 때, 윤영이 모든 의문점을 해소시키는 결정적 상황을 맞이한다.

이날 레코드 가게의 파란모자는 윤영 아빠의 형이였다.

 

7화 예고편 내용

유력한 용의자가 한 명으로 좁혀졌지만 종적을 완전히 감춰버린 뒤였다.

첫 번째 살인을 막아낸 뒤 두 번째 피해자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해준과 윤영 하지만 이번 피해자, 어디로 튈지
도무지 예측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