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2 촬영지 보러가기 출연진 재방송

🔷 백패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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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는 다양한 장소에서 맞춤 음식을 즉흥 조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엔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리단’의 모습을 담은 <백패커 2>가 돌아왔는데요.

 

실시간으로 어떤 요리들을 선보일지 고민하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백종원의 즉흥 요리와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의 활약을 확인해 보세요.

 

 

 

 

 

 

 

 

 

 

🔷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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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2>의 출연진은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가 출연하며 이들은 각자의 매력과 역량을 발휘하여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로움을 주고 있습니다.

 

 

💠 이수근

먼저 ‘국민 일꾼’이자 ‘프로 수발러’인 이수근의 합류가 눈길을 끄는데요. 이수근은 <강식당>, <나 홀로 이 식당> 등을 통해 백종원의 레시피를 전수받은 수제자이기도 하는데요. 백종원과 각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만큼 <백패커 2>를 통해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출 두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허경환

허경환은 <백패커 2>의 재간둥이로 든든한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요리를 즐겨하는 것은 물론, <현지에서 먹힐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량조리에 대한 경험을 쌓은 멤버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난 시즌1 국군간호사관학교 편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안기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고정 멤버로 합류한 시즌2에서는 능숙한 요리 실력과 함께 멤버들과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보현

안보현은 <백패커> 시즌1에서 ‘보테일(보현+디테일)’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음식 맛은 물론 플레이팅에도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호평받았는데요. 여러 작품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안보현의 또 다른 매력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백패커 2>를 위해 칼질을 연마해 왔을 정도로 <백패커>를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안보현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 고경표

마지막으로 예능에서 보기 드물었던 고경표의 합류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로 다이어트 전과 후 비교 ‘짤’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인 그는 <백패커 2>에서 음식에 진심인 진정성 넘치는 캐릭터로 활약 중인데요.

 

먹는 것에 대한 ‘찐’ 사랑과 함께 살이 쪄도 ‘행복한 경표 씨’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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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 2>의 첫 촬영지로 태안 마금리 어촌계와 최근 방영된 6화에서는 화성 소방서가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장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첫 촬영지인 태안 마금리 어촌계 출연진들은 150명의 바지락 작업자를 위해 스페인의 맛을 접목한 ‘바지락 빠에야’, ‘소고기뭇국’, ‘초간단 바지락 조림’ 등 세 가지 메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또한, 화성 소방서에서는 안전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출장 요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