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나혼산 집 콘서트

대니 구는 최근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청룡열차 특집'으로 청룡의 해를 맞아 활약이 기대되는 새로운 매력의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을 소개하는데 그 첫번째로 대니 구가 출연하여 화재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화제의 인물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

한국계 미국인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Danny Koo) 한국이름으로는 구교현이며 출생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8월생으로 만 32세입니다.

 

대니 구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클래식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뿐만 아니라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청룡열차 특집' 1탄으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를 소개하여 일상을 보여주었는데요. 15년째 혼자 살고 있는 대니 구는 운동부터 식습관, 시간 등 오로지 바이올린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맞춘 '루틴왕'의 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루틴은 자기 관리의 필수'라는 신념으로 이를 실천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은 모두 존경을 표하며 감탄을 동시에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래식은 물론 대중과 함께 무대를 즐기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대니 구의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대니 구 집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집은 서울의 위치하고 있으며 그의 집은 복층형 오피스텔로 추정됩니다. 1층은 거실과 생활공간이 있고 2층은 침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니 구는 자신의 집을 작업실처럼 사용하며 바이올린 연습을 위해 천장이 높은 복층을 선호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콘서트

2023 강동문화재단 마티네 클래식 콘서트 <낭만드림> 진행을 맡았으며 3월 본인의 연주 무대로 시작해 5, 7, 9, 11월 무대의 진행을 맡고 앵콜 1곡을 연주한 바 있습니다.

2024년 <낭만드림>도 진행하며 짝수 달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 진행한다. 또한, 유튜브채널 대니랜드를 개설해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