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양정아 전남편 결혼식 자녀

 

🔷 김승수와 양정아 결혼식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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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AI 로봇과 애정 넘치는 대화를 나누며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방영이 되었는데요. 그는 AI 로봇에게 '쪼꼬미'라는 이름을 붙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때,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우리 집에 왔을 때 같이 양육할래?'라고 청혼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또한, 김승수와 양정아는 여행을 떠나 양쪽 가족에게도 승낙받은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방송을 통해 김승수와 양정아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이 실제로 연인 관계가 아닌 친한 친구사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에서 김승수는 자신이 지금까지 연애나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처음으로 고백했습니다. 과거에 가슴 아픈 첫 사랑을 했으며 그 경험이 현재 연애를 시작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과거 이별 후 전화 공포증이 생겼으며 이러한 이유로 김승수는 연애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김승수

 

대한민국의 배우로 1971년 7월 25일생이며 168cm의 키와 72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혈액형은 B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하였으며 그는 경기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였고 가족 관계는 어머니와 누나가 있다고 합니다.

 

김승수는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왕초>, <허준> 등에 출연하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100만 송이 장미>와 <주몽>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로맨스부터 사극, 호감형의 주인공부터 악역까지 연기의 폭이 넓은 반면 연기력 논란이 거의 없는 연기자 중의 한 명입니다.

 

 

 

💠배우 양정아

 

양정아는 대한민국의 배우로 1971년 7월 25일생 168cm의 키와 48kg의 몸무게인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하였고 3살 연하인 사업가와 2013년 12월에 결혼하였으나 2017년 12월에 이혼하였습니다. 자녀는 없으며, 가족 관계로는 부모님과 2살 터울 남동생이 있습니다.

 

199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했으나 입상은 하지 못했고 이후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했는데요. 2015년 KBS2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와 MBC 드라마 <여왕의 꽃>으로 복귀했고, 2017년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이계화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기도 했습니다.

이때, 2017년 12월 협의 이혼한 후 2년의 공백기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2019년 SBS 아침연속극 <수상한 장모>에서는 야망이 넘치며 선민의식을 가진 준재벌 2세 오애리 역,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는 강해진의 친모 최란희 역을 맡았으며, 2024년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는 오랜만에 선역을 맡았아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김승수, 양정아 결혼?

 

두 배우 김승수와 양정아에 대한 관계에 대해 다양한 많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어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이 실제로 결혼할 것인지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알 수 없었습니다.

 

양쪽 가족들이 이들의 관계를 지지하며 신혼여행지로 하와이를 언급하는 등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긴 했지만 서로 친한친구로 알려져 있는 상태에서 공식적인 결혼 발표는 따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소문과 추측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공식 발표를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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